법무법인 태평양 노동팀 출신 인사, 노무, 산재 관련 분야의 최고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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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수료 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자문그룹 소속 노동팀에서 7 년간 근무한 후 2015. 4. 1. 법률사무소 요수를 설립하였으며 2020. 12. 1. 법무법인 예헌으로 영입되었습니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에서 근무할 당시 <대기업 간 기업인수·합병 자문>, <상장회사간 법적 분쟁 소송 대리>, <고용노동부 등 정부를 대리한 헌법소송>, <외교통상부의 국립외교원법 등 정부의 입법 컨설팅> 등의 다양한 업무를 처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신상철 변호사는 현재 다수의 중견기업 고문 변호사를 역임하면서, 인사·노무, 기업일반, 건설·부동산, 지적재산권, 공정거래, 태양광발전소PF 자문 등 에너지 관련 소송 및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신상철 변호사는, 의뢰인의 요청사항에 대한 법률적 견해를 제시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의뢰인들의 고민 사항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의 검토를 통해 의뢰인에게 가장 이로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송무]
[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