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펌 및 삼성물산(건설) 사내변 경력을 살려, 실무에 훤한 노동, 건설 및 하도급 등 분쟁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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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효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수료 후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무부 본청에서 공익법무관으로 복무했습니다. 이후 2014년부터 법무법인 KCL 소속변호사로, 2017년부터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으로 자리를 옮겨 수석변호사로 각 근무하였고, 7년간의 사내변호사 활동 후 2024년 4월 법무법인 예헌의 구성원으로 합류했습니다.
김지효 변호사는 기업전문 법무법인 소속변호사와 국내 굴지의 대기업 사내변호사를 두루 경험하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각종 경영이슈 자문, M&A, 인사·노무 등 사업 영위 과정에서 문제되는 핵심업무를 다수 처리하였을 뿐 아니라, 발주자, JV사, 하도사 및 기타 관계자 등을 상대로 한 수많은 분쟁을 담당하여 많은 승소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건설 관련 시공 과정에서 발생한 많은 산업재해에 대해 혐의없음 및 무죄를 이끌어 내었으며,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하여 회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마련을 주도하는 산업안전보건 부문에서도 각종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주된 업무분야는 기업일반, M&A, 인사·노무 및 산업안전(중대재해 대응 포함), 하도급 등 공정거래, 건설·부동산, 행정처분 대응 등으로, 기업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의 법무관 및 변호사 업무를 바탕으로 일반적인 민·형사 및 행정소송에도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지효 변호사는 ‘우리 지금 여기에 진심을’ 이라는 본인의 좌우명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어느 순간이건 예헌에 사건을 맡긴 고객에게 진심을 다함으로써 고객의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