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남부지법 판사, 법무법인 태평양 파트너 변호사 출신. 다양한 소송 경험 갖춘 소송 최고 전문가
02-3478-2001
070-8240-2002
고경남 변호사는 2002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2005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합의부,민사 항소부, 형사 항소부에서예비판사를, 2007년 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 합의부에서 판사를역임한 후, 2008년부터 2023년까지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송무 그룹(국내분쟁그룹) 소속 변호사(2014년부터 시니어 변호사)로 근무하였고, 2023년부터 故鄕 제주도에서 법무법인 오션의 대표변호사로 재직한 후 2025년부터 법무법인 예헌의 구성원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경남 변호사는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에서 15년 동안 송무 분야를 담당하면서 사회적으로 많은 이슈가 되었고, 규모가 큰 다수의 민, 형사 사건(삼성, SK, 한화, 효성 등 대기업 총수 및 임원진 형사사건, 외환은행 헐값 매각 관련 배임사건, 고위공직자 뇌물수수 사건, 국회의원 등 공직선거법위반사건, 증권회사 투자 손실 관련 손해배상청구 등 금융상품 투자손실관련 소송, 역삼역 인근 800억 원대 빌딩 관련 분쟁 등 부동산 관련 분쟁사건 등)을 수행하였고, 법원 판사 근무시 수 백 건의 민사 및 형사 사건을 처리한 경력을 바탕으로, 소송 등 분쟁 사건에 있어서 20년 동안 쌓아온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의뢰인의 니즈 파악, 경청하는 자세, 최선의 대응 방안 및 해결책 제시 등 의뢰인에게 가장 필요하고 이로운 법률서비스와법률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前 서울중앙지방법원 예비판사(2005-2007)
前 서울남부지방법원 판사(2007-2008)
前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파트너 변호사(2008 – 2023)
前 법무법인 오션 대표변호사(2023-2025)
現 법무법인 예헌 구성원 변호사(2025-현재)
現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계약심의위원(2024-현재)
제주 오현고등학교 졸업(1991)
한양대학교 법과대학 졸업(1996)
제34기 사업연수원 수료(2005)
제44회 사업연수원 사법시험 합격(2002)
일반 민사 소송
건설 관련 소송 및 자문
부동산 관련 소송 및 자문
형사 재판 및 수사 대응
(횡령, 배임, 사기 등 경제범죄, 성폭력 범죄, 음주운전 등 교통관련 범죄, 뇌물, 산지관리법위반 등)
이혼 및 상속 등 가사소송
행정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