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철 변호사
소개
신상철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수료 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자문그룹 소속 노동팀에서 7년간 근무한 후 2015. 4. 1. 법률사무소 요수를 설립하였으며 2020. 12. 1. 법무법인 예헌으로 영입되었습니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에서 근무할 당시 <대기업 간 기업인수·합병 자문>, <상장회사간 법적 분쟁 소송 대리>, <고용노동부 등 정부를 대리한 헌법소송>, <외교통상부의 국립외교원법 등 정부의 입법 컨설팅> 등의 다양한 업무를 처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신상철 변호사는 현재 다수의 중견기업 고문 변호사를 역임하면서, 인사·노무, 기업일반, 건설·부동산, 지적재산권, 공정거래, 태양광발전소PF 자문 등 에너지 관련 소송 및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신상철 변호사는, 의뢰인의 요청사항에 대한 법률적 견해를 제시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의뢰인들의 고민 사항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의 검토를 통해 의뢰인에게 가장 이로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프로필
경력
사법연수원 38기 (2008 - 2010)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변호사(기업법무부 노동팀, 증권금융부) (2010 - 2015)
법무법인 요수 대표 변호사 (2015 - 2020)
교육부 고문변호사 (2016 - 2020)
(現)경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2018 - )
(現)근로복지공단 산재심사위원 (2019 - )
(現)법무법인 예헌 구성원 변호사 (2020 - )
학력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졸업 (2007)
제38기 사법연수원 수료 (2009)
자격
제48회 사법시험 합격 (2007)
주요 업무분야
[송무]
- 임금·부당해고·불법파견
- 일반 민∙형사
- 행정소송
- 헌법쟁송
- 가사소송
[자문]
- 인사·노무, 기업일반(Start-up)
- 태양광PF·풍력·연료전지 등 에너지
- 건설·부동산
- 지적재산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