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로펌 출신 변호사들이 뭉쳐 설립한 법무법인 예헌이 건설·부동산 분야의 젊은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예헌은 부장판사를 거쳐 대형로펌에 몸담았던 김재승(56·사법연수원 22기) 대표변호사가 주축이 되어 이계형(41·35기), 박병선(48·37기) 등 5명이 2018년 6월 설립했다. 이후 조성규(48·35기), 신상철(41·38기) 변호사가 합류하며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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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25.자 법인 관련 기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전문보기' 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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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로펌 출신 변호사들이 뭉쳐 설립한 법무법인 예헌이 건설·부동산 분야의 젊은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예헌은 부장판사를 거쳐 대형로펌에 몸담았던 김재승(56·사법연수원 22기) 대표변호사가 주축이 되어 이계형(41·35기), 박병선(48·37기) 등 5명이 2018년 6월 설립했다. 이후 조성규(48·35기), 신상철(41·38기) 변호사가 합류하며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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